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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1.25 21:13
수정 2024.11.25 21:19
[앵커]
이재명 대표가 중형을 선고받을 걸로 예상했던 국민의힘은 '사법부 판단을 존중한다'고 했지만, 당황한 기색입니다. 그러면서도 위증범만 유죄 선고를 받고 교사한 사람은 무죄인데 대해 성토하면서 2심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여당 분위기는 장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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