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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16 21:07
수정 2024.12.16 21:11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변호인단을 꾸려 본격 대응을 준비중입니다.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변호인단 대표를 맡기로 했고, 특수통 출신인 윤갑근 전 고검장 합류도 유력합니다.
윤 대통령의 서울 법대 동기들도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보였다는데, 조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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