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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3 21:05
수정 2024.12.23 21:12
[앵커]
이같은 야당의 압박에도 한덕수 권한대행은 일단 내일 국무회의엔 두 특검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야당이 제시한 '데드라인'을 넘긴 건데, 살얼음판을 걷는 정국 속에서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가 이번 목요일 열립니다.
전정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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