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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3 21:07
수정 2024.12.23 21:13
[앵커]
이번 계엄사태의 '비선 주동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작성한 수첩 내용이 일부 공개됐습니다. 황당한 내용이 많은데, NLL에서 북한의 공격을 유도하고, 정치인 등을 사살한다는 표현도 있었다고 합니다. 개인의 상상력인지, 실제 계획해 준비한건지, 철저하게 조사해야겠습니다.
조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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