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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3 21:09
수정 2024.12.23 21:14
[앵커]
소장으로 전역한 뒤 이해하기 어려운 생활을 해온 노상원 전 사령관은 현역 시절에도 집무실에 부적을 붙이거나 동기생들에게 '점을 봐주겠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름도 큰 일을 하겠다며 바꿨다는데, 차정승 기자가 노 전 사령관의 행적을 추적해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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