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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23 21:10
수정 2024.12.23 21:15
[앵커]
비상계엄 선포 후 '정보사 수사2단' 이라는 비선조직을 만들려고 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계엄 포고령 발령 직후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60여 명 규모의 수사2단 구성에 관한 인사명령 문건까지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조직인지 신유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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