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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01 21:07
수정 2025.01.01 21:13
[앵커]
새해 첫날부터 여권에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한 걸 놓고 후폭풍이 거셌습니다.
대통령실 수석 이상 참모진 전원이 항의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했고, 최상목 대행이 정진석 비서실장의 사의만 수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때 진실공방까지 일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먼저 조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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