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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01 21:13
수정 2025.01.01 21:18
[앵커]
야당은 대통령실 참모진이 집단적으로 사의를 표명한데 대해 '반란'이란 표현까지 써가며 진압을 요구했습니다. 자신들이 요구했던 헌법재판관 임명이 일부 성사되자, 최상목 권한대행의 편을 든겁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최원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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