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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05 18:58
수정 2025.01.05 20:32
[앵커]
현직 대통령에 대한 초유의 체포 영장 집행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 오면서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의 긴장감은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찬반으로 갈린 시위대가 집결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착잡하고 혹시나 과격한 상황이 벌어지진 않을지 걱정이 큼니다. 이제 집행 시한은 정확하게 29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공수처의 고심도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공수처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혜리 기자, 사실상 시간은 내일 밖에 없어 보이네요?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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