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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0 21:06
수정 2025.01.10 21:09
[앵커]
경찰도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체포영장을 사실상 집행해야 할 경찰은 수도권 형사기동대장들을 소집해 작전회의를 열었습니다.
대규모 인원을 동원해 경호처의 저항의지를 아예 꺾겠다는 건데, 어떤 전술을 짜고 있는지, 신유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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