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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3 21:09
수정 2025.01.13 21:14
[앵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2차 집행을 앞두고 국가기관끼리 물리적으로 충돌할 우려가 커지면서 최상목 권한대행이 경찰과 경호처에 "폭력적 수단은 절대 안 된다"는 첫 공식 지시를 내렸습니다. 국회를 찾아가 여야 대표에게 특검법 합의를 요청했지만, 입장차는 너무 컸습니다.
홍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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