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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4 21:05
수정 2025.01.14 21:10
[앵커]
경찰은 오늘 3차 작전회의를 열고 구체적 역할분담과 도상 작전을 마쳤습니다. 1000명 정도를 투입하는데, 장애물 제거와 저지선 돌파를 맡는 이른바 '침투조'에 대부분의 인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공수처는 조끼를 맞춰 입는다는데, 경찰과 구분하기 위해서랍니다.
왜 그러는건지, 주원진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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