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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1.13 21:12
수정 2025.01.13 21:19
[앵커]
경호처 내부 상황이 복잡합니다. 경호처는 윤석열 대통령 경호 관련 '기밀'을 경찰에 유출한 혐의로 3급 간부를 대기 발령하고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이 간부는 윤 대통령 체포를 막는 경호차장에게 반발하다 보복성 인사조치를 당한 걸로 알려졌지만, 경호처는 그것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주원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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