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김성훈 차장 "버텨달라, 다치지 않게 하겠다"…경호처 내부선 동요·반발 움직임도
- 경호처, '기밀 누설' 간부 고발키로…"경찰에 尹 경호 보안사항 알려줘"
- 경찰 "2박3일 장기전 대비 기저귀 준비"…15일 '2차 체포' 나설 듯
- 최상목, 경찰·경호처에 "폭력적 수단 절대 안돼"…'尹 영장' 관련 첫 지시
- '尹 최후 방어선' 돌아서나…경호처 내부 분위기는
등록 2025.01.13 21:14
수정 2025.01.13 21:20
[앵커]
경찰과 공수처가 압박 수위를 높이자 윤석열 대통령 측도 맞불을 놓았습니다. 체포영장을 발부한 서부지법을 향해선 '사법농단'이라고 비난했고, 체포하려면 신분을 밝히고 들어오라고 요구했습니다.
윤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