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尹측 "체포영장 발부 서부지법 '사법농단'…공수처, 경호처 겁주고 이간"
- 경호처, '기밀 누설' 간부 고발키로…"경찰에 尹 경호 보안사항 알려줘"
- 경찰 "2박3일 장기전 대비 기저귀 준비"…15일 '2차 체포' 나설 듯
- 최상목, 경찰·경호처에 "폭력적 수단 절대 안돼"…'尹 영장' 관련 첫 지시
- '尹 최후 방어선' 돌아서나…경호처 내부 분위기는
등록 2025.01.13 21:16
수정 2025.01.13 21:20
[앵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경호처에 무력 사용을 지시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정면충돌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일단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경호처 내부에선 엇갈린 주장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조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