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전임의 이탈·의대생 휴학 '촉각'…의료현장은 폭풍전야
- 정부 "어떠한 상황 와도 굴복 안 해"…동시에 '복귀 시 선처' 약속
- '제약사 직원' 동원 의혹에 경찰 "엄정 대응"…의협 "그런적 없다"
- "의대생 학부모까지 전국서 4만 명 운집"↔'제약사 동원령' 의혹도
등록 2024.03.03 19:00
수정 2024.03.03 19:03
[앵커]
전공의 이탈로 환자들의 고통이 커지고 의료계에서도 일단 병원으로 돌아와 대화하라는 목소리가 높지만 의사들이 대규모로 거리에 모여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정부도 의대증원에는 타협이 없다면서 불법행위에 엄정대응하겠다고 재차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갈등인지 다시 한번 묻게 됩니다.
의사들의 총궐기 대회 현장에 임서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