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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나의 승리, 文정권이 두려워할 것…부패·약탈 정치 끝내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수락연설등록: 2021.11.05 21:04
수정: 2021.11.05 21:10
[앵커]
윤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현 정권을 약탈 정권으로 규정했습니다. "자신이 후보가 된 걸 문재인 정부가 두려워 할 것" 이라고도 했습니다.
그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윤석열]
저의 경선 승리를 이 정권은 매우 두려워하고, 뼈아파할 것입니다.
조국의 위선, 추미애의 오만을 무너뜨린 공정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문재인정권의 정당성을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아픔이기 때문입니다.
진영과 정파를 가리지 않고 실력 있는 전문가를 발탁해 권한을 과감하게 위임하되, 그 결과에 대해서는 분명히 책임지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제 사전엔 내로남불은 없을 것입니다. '기득권의 나라'에서 '기회의 나라'로, '약탈의 대한민국'에서 '공정의 대한민국'으로 바꾸겠습니다.
반드시 정권교체 해 내겠습니다. 분열과 분노의 정치, 부패와 약탈의 정치를 끝내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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