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안 후보는 SNS에서 당 지도부 및 선관위를 향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라는 익명을 통해 특정 후보에 대해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있다, 없다'는 기사가 나오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 인사를 인용해 '안철수는 윤심이 아니다'라는 언론 보도가 나온 것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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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05 14:12 / 수정 2023.02.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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