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전모 씨의 발인이 오늘(11일) 오전 엄수됐다.
경기 성남시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영정과 운구를 든 유가족들은 운구차량으로 가는 통로에서 흐느꼈다.
전씨의 아내와 자녀로 보이는 유가족들이 부둥켜안기도 했다.
발인식은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이뤄졌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부검도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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