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이던 전모씨의 명복을 빌며 "이재명 대표가 도의적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고 주장헀다.
윤 의원은 페이스북에 "검찰의 무리한 수사 때문이라면 속히 밝혀야겠으나, 이재명 대표 본인이나 주변에서 고인에게 부담을 주는 일이 있었다면 대표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썼다.
윤 의원은 "이재명 대표와 관련한 일로 수사를 받거나 고발인이 된 상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고인이 되신 분이 네 분"이라며 "십년 넘게 이 대표를 위했던 사람이다.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 그게 인간이고 그게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한 도시에서 일어난 사건과 연관된 이들의 계속된 죽음.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비극"이라며 마음 아프고 분노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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