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연합뉴스
기시다 총리와는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에서의 만남에 이어 취임 후 두 번째 양자 회담이다.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4년만이다.
올여름으로 예상되는 기시다 총리의 답방이 이뤄지면 12년만에 한일 정상의 셔틀 외교도 복원된다.
한일 정상은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연다.
환영 만찬과 친교 시간을 통해 개인적 우의도 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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