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7일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서 잡힌 우럭에서 일본 식품위생법 기준치의 180배에 달하는 세슘이 검출됐다고 지난 5월 발표했다.
크기 30.5㎝의 중량 384g의 우럭으로 원전 앞 바다에서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곳은 방파제로 둘러싸여 방사성 물질 농도가 비교적 높은 배수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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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07 19:46 / 수정 2023.06.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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