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도쿄전력은 해수와 방사성 물질이 없는 물을 섞어 방출하는 방식으로 방류 시설의 시운전을 오늘(12일)부터 약 2주간 벌일 계획이다.
시운전까지 들어가면 오염수 방류는 그야말로 초읽기에 들어가는 셈이다.
도쿄전력은 지난 6일 원전에서 바다까지 판 약 1㎞의 해저터널에 바닷물을 채워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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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12 06:54 / 수정 2023.06.1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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