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이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의에서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공식 발표될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개혁신당은 김 전 위원장을 공관위원장으로 영입하기 위해 물밑 작업을 해왔습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오늘 열리는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공식 발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은 김 전 위원장을 공관위원장으로 영입하기 위해 물밑 작업을 이어 왔고, 현재 김 전 위원장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은 양당, 특히 민주당의 공천 탈락자 영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