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국민의힘 의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북한의 파병은 국제법을 위반한 러시아의 전쟁범죄에 가담하는 위험천만한 도발이자 실익 없는 무리수"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죄 없는 북한 주민을 국제사회의 더욱 강력한 제재에 직면하게 만드는 무책임한 리더십"이라며 "북한 독재 정권의 야만적 행태에 대한 결의안 채택해 동참해달라"고 야당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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