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25일) 이 대표의 위증교사 범죄에 대한 사법부 판결이 예정돼 있다. 위증, 위증교사, 무고 이런 사건들은 사법 방해의 대표적인 사건"이라며 "법원이 엄정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국민과 함께 차분하게 판결을 지켜 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4.11.25 09:50 / 수정 2024.11.25 09:56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