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가 다음 달 초 열릴 예정이던 지역 내 벚꽃 축제 행사를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벚꽃축제위원회와 시민단체 및 관할 읍면동장과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최소한으로 축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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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다음 달 초 열릴 예정이던 지역 내 벚꽃 축제 행사를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벚꽃축제위원회와 시민단체 및 관할 읍면동장과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최소한으로 축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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