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당국은 오후 5시부로 경북 의성과 안동, 청송 지역의 모든 주불이 진화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경남 지역 4명과 경북 지역 24명으로 총 28명이다.
이번 산불로 서울 전체 면적의 80%인 산림 4만 8천여ha가 불에 타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민은 3만 7천 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8천여 명이 집에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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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당국은 오후 5시부로 경북 의성과 안동, 청송 지역의 모든 주불이 진화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경남 지역 4명과 경북 지역 24명으로 총 28명이다.
이번 산불로 서울 전체 면적의 80%인 산림 4만 8천여ha가 불에 타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민은 3만 7천 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8천여 명이 집에 돌아가지 못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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