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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7%·김문수 9%…한덕수 첫 등장 2% [갤럽]

  • 등록: 2025.04.11 오후 14:14

  • 수정: 2025.04.11 오후 14: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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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하는 여론조사가 1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이 전 대표가 37%, 김 전 장관이 9%, 홍준표 대구시장 5%,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4%,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예비후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각각 2%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차출론이 불거지고 있는 한 대행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유승민 전 의원은 각각 1%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전 대표 지지율이 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전 장관이 27%, 홍 시장이 14%, 한 전 대표가 13%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30%를 얻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때와 같은 수치였고 국민의힘은 5%p하락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은 각각 3%를 얻었다. 무당층은 2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촉률은 38.2%, 응답률은 14.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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