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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이재명, 조국 구할게 아니라 조국 위해 일해야"

  • 등록: 2025.08.08 오전 10:33

  • 수정: 2025.08.08 오전 10:38

국민의힘 전당대회 본선에 진출한 김문수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전당대회 본선에 진출한 김문수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 전당대회 본선에 진출한 김문수 후보가 8일 이재명 정부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 움직임을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sns에 "이재명 대통령은 조국(曺國)을 구할 것이 아니라 조국(祖國)을 위해 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친명무죄냐. 입시 비리의 끝판 조국을 국민이 어떻게 용납할 수 있느냐, 공범까지 사면하겠다는 태도에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는 3대 특검으로 구치소까지 따라가서 인권을 짓밟더니, 친명 범죄자에게는 꽃길을 깔아주는 이중 잣대"라며 "조국 일가의 복권을 결단한 그 순간부터, 이재명 정권의 몰락은 가속화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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