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野 박수영 "좌파 주무기 '선동의 굿판' 열려…'썰' 뒤에 숨어 가짜뉴스 전파"
등록: 2025.09.19 오전 11:48
수정: 2025.09.19 오후 12:59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이 만났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 "좌파 유튜버가 떠들고, 정치인이 확산하는 음모의 순환고리가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SNS에 "광우병 괴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 등 좌파가 이제까지 주무기로 활용한 선동의 굿판이 다시 열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조희대 회동 녹취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총리, 정상명 전 검찰총장 등과 모처에서 비밀회동을 했다'는 내용"이라며 "모두 '짜가'다. 실제 제보자 목소리가 아니라 아니라 극성 좌파 유튜버가 AI 등을 활용해 변조하거나 생성한 가짜 음성"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이 믿을만한 제보자라고 재차 주장했지만, 해당 유튜브 채널은 윤석열 정부 때에도 '썰'이라는 단어 뒤에 숨어 수많은 가짜 뉴스를 퍼뜨렸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국회의원, 심지어 법사위원이 일말의 책임감과 확인도 없이 '짜가'가 진짜인 양 주장했고, 이를 당 지도부가 앞세우고 있다"며 "아무리 국회에서 한 얘기라도 거짓임을 알면 면책특권 적용이 되지 않는다. 선동을 일삼는 짜가 무당은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