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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 경찰과 숨진 대학생 공동부검 추진

  • 등록: 2025.10.12 오후 18:04

  • 수정: 2025.10.12 오후 18:12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경찰이 캄보디아에서 숨진 대학생 박 모씨의 시신 부검을 현지 경찰과 공동으로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12일) 경찰청 과학수사대와 캄보디아 현지에서 이달 안에 공동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캄보디아 당국과 조율해 경찰청과 경북청 수사관들이 부검에 합류하기로 했다"며 "일정 협의를 마치는대로 출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예천 출신인 대학생 박 모씨는 지난 8월8일 범죄 조직이 많은 캄보디아 보코산 지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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