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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통령은 대장동에 '의리', 우리는 국민에 '도리' 지키면 돼"

  • 등록: 2025.11.11 오후 20:24

  • 수정: 2025.11.11 오후 20:26

한동훈 전 국민의힘대표는 대장동 일당에 대한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은 대장동 일당과의 공범으로서의 의리를 지키려는 것이고, 그들 말고 나머지 우리 모두는 국민에 대한 도리를 지키면 된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11일 TV조선 장원준 김미선의 뉴스트라다무스에 출연해 "국민을 믿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과 특검, 그리고 국정조사까지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정권초, 일부러 감시의 눈을 흐리게 뜨시고 지켜보시던 국민들도 폭주에 문제를 느끼시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대통령에 대한 판단을 유보해 왔던 국민들도 '공범인 대장동 김만배 일당까지 재벌로 만들어주는 건 도저히 못 참겠다'며 분노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힘을 향해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대장동 일당의 편이고, 나머지 우리는 국민의 편에 서면 되는 것"이라며 "국민만 믿고 당당하게 가면 된다"며 특검 추진을 촉구했다.
 

/뉴스트라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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