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가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서울 소방 및 한강경찰대에 따르면, 20시 24분쯤 "잠실 선착장 인근에서 소리와 함께 배가 서 있다"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한강버스에는 직원 4명, 탑승객 82명 등 총 86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요청받은 서울 소방은 구조대·진압대 1개 대, 구급대 2개 대 출동해 21시 7분 부로 전원 구조를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준설 작업을 마친 구간에 모래나 흙 등이 퇴적된 걸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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