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무대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인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맞대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성사됐다.
피파 랭킹 3위인 프랑스는 6일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 세네갈(19위), 노르웨이(29위),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패스2 승자와 I조에 편성됐다.
두 선수 모두 자타공인 최고의 골잡이다. 홀란은 북중미 월드컵 예선 8경기에서 무려 16골을 넣어 노르웨이를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으로 이끌었고, 음바페는 4경기에 출전해 프랑스 선수 중 가장 많은 5골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홀란은 월드컵 유럽 예선 전체 득점 1위에 올랐다.
본선 48개 출전국의 경기 중 최고의 '빅 매치'로 떠오른 프랑스와 노르웨이의 대결은 I조 마지막 날인 내년 6월 27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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