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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한국, 조 2위로 32강 진출"

  • 등록: 2025.12.06 오후 14:17

미국의 ESPN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멕시코와 한국이 1위와 2위를 차지해 32강에 직행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ESPN은 6일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결과를 분석하며 A~L조까지 12개조 결과를 예상했다. 한국 대표팀은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

ESPN은 "남아공(랭킹 61위)은 월드컵 예선에서 경고 누적 선수를 출전시켜 몰수패를 당하는 상황까지 겪었다. 반면 한국(22위)은 아시아 예선을 무패로 통과했다. 이전 세대만큼 재능이 넘치지 않더라도 만만치 않은 팀으로 2위 경쟁의 후보로 손꼽힌다"라고 설명했다. ESPN은 이어 "다만 A조의 가장 큰 수수께끼는 유럽PO를 누가 통과하느냐다"라고 짚었다.

A조 빅매치로는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을 꼽았다. ESPN은 조별리그 A조 예상 순위로 1위 멕시코, 2위 한국, 3위 유럽PO 승자, 4위 남아공으로 전망하며 멕시코와 한국이 32강 직행권을 따낼 것으로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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