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올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쿠팡과 서울 여의도 소재 호텔에서 1인당 약 23만원 상당의 오찬을 나눴단 의혹 제기와 관련해 "공개 일정이었다. 적어도 5명 이상이 식사했다"고 오늘 (16일) 해명했다.
김 원내대표와 박대준 쿠팡 대표 등 3명은 지난 9월 5일 서울 여의도의 5성급 호텔에 위치한 식당 개별 룸에서 오찬을 진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결제 금액은 약 70만 원으로 알려졌다. 한 사람당 20만 원대의 고가의 식사를 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김 원내대표는 ‘5명 이상’이 식사했다는 해명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식사 비용을 누가 결제했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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