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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일부, '혁신당 합당 추진'에 "깜짝쇼로 진행할 일 아냐"

  • 등록: 2026.01.22 오전 11:28

  • 수정: 2026.01.22 오전 11:31

22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정책 의원총회가 열려 의원들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정책 의원총회가 열려 의원들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전격 제안한 것과 관련해 당 일각에서 곧바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장철민 의원은 SNS에 "당원의 뜻을 묻지 않은 일방적인 합당 추진, 반대한다"고 적었다.

장 의원은 "최고위원들도 기자회견 20분 전에 알았고, 의원들도 뉴스를 보고 합당 추진을 알았다"며 "당의 운명을 깜짝쇼로 진행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친명계 모경종 의원도 SNS에서 "합당은 당내 구성원의 의사를 확인하고 진행돼야 한다. 조국혁신당의 대답보다 당 내부의 대답을 먼저 들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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