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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부동산 공세에 "주택 6채 장동혁부터 입장 밝혀야"
등록: 2026.02.16 오후 13:18
수정: 2026.02.16 오후 13:58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민의힘을 향해 "대통령 입장은 그만 묻고 주택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 장동혁 대표의 입장부터 밝히라"고 요구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은 1주택자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보다 장 대표 주택 6채의 행방을 더 궁금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 시장을 적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왜곡하는 구조를 바로잡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도 국힘을 향해 "정책은 외면하고 대통령 공세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종필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당신부터 집 팔라'는 식의 주장은 구조 개혁이라는 본질을 흐리고 논점을 개인의 문제로 축소하는 프레임 전환"이라고 지적했다.
조국 대표도 SNS에 자신의 저서 '조국의 선택' 중 청년 주거 대책을 다룬 부분을 공유하며 '토지공개념'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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