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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 1심 선고 앞두고…"국민은 중형 희망"

  • 등록: 2026.02.19 오전 10:36

  • 수정: 2026.02.19 오전 10:37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날 예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선고에 대해 "국민은 중형을 예상하고,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오늘 선고는 대한민국의 승리, 민주주의의 승리, 헌법의 승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귀연 재판부'는 이러한 진실과 역사의 무게를 직시해야 한다"며 "사법부의 엄정함은 오로지 판결로만 증명된다.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서왕진 원내대표도 "이번 판결은 국가 권력을 사유화해 민주주의를 붕괴시키려 한 검찰 국가의 종말을 고하는 결정타가 돼야 한다"며 "윤석열에 대한 단죄를 계기로 대한민국 모든 권력기관은 예외 없이 국민의 민주적 통제 아래 놓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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