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 선고를 약 2시간 앞두고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이 탄 법무부의 호송차는 19일 낮 12시30분쯤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12시5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선고 공판이 시작되는 오후 3시까지 법원 구치감에서 대기한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변호인단을 통해 이날 선고공판에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군·경찰 지휘부 7명에 대한 선고도 함께 이뤄진다.
선고 공판은 TV와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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