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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공소취소 거래설' 고발…경찰 수사 나서나

  • 등록: 2026.03.12 오전 11:10

  • 수정: 2026.03.12 오전 11:12

방송인 김어준 씨(왼쪽)과 장인수 기자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김어준 씨(왼쪽)과 장인수 기자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 이 대통령 형사 사건 공소 취소와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를 거래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언론인이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12일 장인수 기자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장 기자는 지난 9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최측근이 고위 검사들에게 이같은 취지의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를 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 아니냐는 말이 나오자 정 장관은 SNS를 통해 "황당한 음모론"이라고 일축했다.

사세행은 또 방송인 김어준씨 역시 장 기자의 발언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방송을 내보냈다며 명예훼손 방조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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