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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수의 강펀치] 이준석 "이 대통령의 '그알' 직격…힘 자랑이자 근육 자랑"

  • 등록: 2026.03.20 오후 15:18

  • 수정: 2026.03.20 오후 15:23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방송 : 3월 20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들 논리는 결국 ‘카르텔’과 ‘매수’ 뿐
전한길, 부정선거 2차 토론 제안... 진행할 의향 있다
2차 토론은 개혁신당 채널로도 중계하면서 AI 팩트체크 시스템 돌릴 것
개헌, 우원식 의장에게 발의까지는 공감할 수 있지만 일방 처리에는 협조하기 어렵다는 말 전했다
오세훈·이준석·한동훈(오·이·한) 연대설?, 현실적이지 않아
친한계, 오세훈 시장과 이준석에게 공격적으로 해왔다
명태균 사건 터졌을 때도 오세훈과 이준석 다 날아간다고 친한계에선 풍악 울렸다
끝없이 뒤에서 나쁜 말 하는 이미지인 사람들과는 아예 접점 안 만드는 게 좋겠다 생각
조갑제 대표, '이준석 경기도지사 장렬하게 나가서 싸워라?' 득 보는 건 한동훈 밖에 없다
연대라고 말을 하려면 당사자들의 이득을 다 명시해야 되는데 이렇게 해서 이준석이 얻는 건 뭔가?
이준석이 동탄 버리면, 동탄 인구 40만 명 안티를 달고 어떤 선거에 나가서도 될 수 없어
한동훈, 대구 수성 정도가 가능성 있다고 본다…부산 북강서갑이나 해운대도 쉽지 않아
부산 박형준 시장, 한동훈계 사람들이 자신의 불행을 바라며 기우제 지내는 듯한 모습 되게 싫어할 듯
한동훈, 계양 선거 확정되었을 때 그 우물을 팠다면 무조건 이겼을 것... 현재 선택할 수 있는 카드 별로 없어 보여
한동훈, 대구 민심을 보고 싶다면 절대 서문시장 가면 안 됐다. 서문시장이 선거구 아니지 않나?
진짜 민심을 보려면 내 지지층 동원해서 안 돼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과정에서 본인들끼리 이전투구 할 가능성 있어 보여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 의미 있는 선전할 것
오세훈과 김정철 단일화 가능성? 국민의힘 지금 상태로는 윈윈 어려워.
이 대통령, 그알 '조폭연루설' 직격... 대통령 되고 난 후 뒤끝 있는 건 이상한 사람 같아 보여
대통령 됐으면 좀 쓸데없는 거 신경 안 썼으면 좋겠다. 지금 행태는 힘자랑이고 근육 자랑
조폭 연루설 때문에 피해 입었다면 대통령 안 됐을 것
전재수 보좌관, 하드디스크 밭에 버렸다? 보좌관이 봤을 때도 문제 될 건들이 많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별건 수사 우려해 던졌을 것
권성동 의원과 전재수 두 사람의 수사 공정성 문제 나올 수밖에 없어
최고가격제 어긴 주유소 점검? 역사적으로 가격 통제에 손대는 정권들 좋지 못했다
공급 통제는 복리후생에 상당한 영향 미친다
트럼프 파병 요청, 우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분쟁에 우리 군이 투입되는 것은 굉장히 조심해야... 국제 분쟁 개입 최소화해야 한다


류병수>

네 안녕하십니까?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왔습니다.

자 부정선거 토론 지난번 하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저희 방송에 먼저 나오셨다가 그다음에 부산 또 가셨다가 다시 올라오셔서 토론까지 하셨는데 새벽까지 하느라고 1 대 4였죠. 고생 많았습니다.

자 부정 선거 토론 이후에 개혁신당에서 부정선거 팩트 체크 사이트도 열었는데 거기에 보면 57건 중에 94%가 거짓이라고 했는데 사이트 오픈 후에 주변 반응이 어떻습니까?

이준석>

뭐 다 보고 어차피 그 사이트에 들어오실 분 정도면 성의가 있으신 분들이고 그러면은 역시나 거짓말을 또 왕창 늘어놓고 갔구나 이런 거를 아시게 된 거고 부정선거 주장하시는 분들의 논리가 결국에는 그날 보면은 카르텔하고 매수 논리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제 희대에 이제 조희대 대법원장이 카르텔이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보고 계셨으면 아마 환장할 노릇이겠죠.

류병수>

여기저기 다 엮이시네요.

이준석>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가장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됐는데 그분이 이제 민주당의 당선을 위해 가지고 선거 카르텔이다 이러면은 이 사람들이 이 논리가 없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카르텔 논리랑 매수 논리가 매번 갈 수밖에 없는 게 논리적으로 풀리지 않는 고리를 풀기 위해서는 아 그 사람 매수된 거야 이걸 그냥 쉽게 얘기하기 때문이거든요.

근데 이제 매수 논리도 대한민국에서 이제 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매수한 단위가 우리 보통 스파이 기관에서 예를 들어 국정원이나 CIA가 가도요.

누구를 매수하면은 한 키가 되는 사람 한두 명을 매수하지 이 사람들은 지금 논리가 안 되니까 통으로 매수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정사업본부 이런 걸 통으로 매수해야 되는 거예요.

우정사업본부에 우체부 하시는 분이 10만 명이 넘을 텐데 우정사업본부를 통으로 매수하려고 그러면은 왜 하지 이런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 제가 이제 과방위니까 저희 의원실에 우정사업본부의 관계자분들이 오셨어요. 그랬더니 카르텔에서 오셨군요 했더니 본인도 웃더라고요.

부정 카르텔에서 오셨군요. 그랬더니만 본인도 그거 다 봤다고 뭐 이런 사람들이 있냐고 그러니까 저는 이 부정선거 논리에서 남아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결국엔 모든 사람이 매수됐다 이거밖에 없거든요.

개별 증거라고 하는 건 전부 다 그냥 그리고 우리 그 부정 선거 얘기하시는 분 있으면 가서 얘기해 주셔야 되는 게요.

선관위 직원이 몇 명이나 되냐면요. 한 3천 명 됩니다.

선관위가 3천 명이고 전국에 투표소가 얼마냐 1만 5천 개 정도 됩니다.

류병수>

다 못 가죠.

이준석>

다 못 갈뿐더러 선관위는 그래도 선거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집단이지만은 그냥 우리가 투표소에 가면 있는 앉아 있는 분들이 선관위가 아니라 학교 선생, 동사무소 주민센터 공무원 아니면 공공기관 직원 이런 분들이 하루 알바 뛰러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기초적인 선거에 대한 그런 거 해가지고 내보내는 건데 그러면은 이분들이 하다 보면 뭐 숫자를 잘못 적을 수도 있고 뭐 이거 하다 보면 뭐 잘못 나눠질 수도 있고 그런데 그것이 교정되는 게 또 2단계에 있는 거고 전부 다 다 그런 게 체크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이게 시스템이 돌아가는 건데 그런 거 딱 하루 알바 뛰러 온 분들이 한 실수 이런 것들을 가지고 전부 다 모아가지고 이거 부정 선거다 이러는 거예요.

그거 다 보면은 뭐 잡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보면은 뭐 그냥 알바 뛰러 온 분들 이런 분들이죠.

그러니까 이 논리가 얼마나 허접한지는 이제 계속 드러나는 거죠.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2차 토론 얘기가 그때 나왔었으니까 제가 8시간을 다 볼 수는 없어 가지고 저도 힘들어서 근데 2차 토론 얘기가 나왔었나 봐요.

근데 전한길 강사가 대표 우리 이준석 대표를 향해서 2차 토론 도망가 비겁한 x 그러니 지지율이 1%야 라고 맹폭을 날렸는데 이게 무슨 얘기입니까?

이준석>

전한길 씨가 이제 저희 공보 담당하는 사무처 담당에게 2차 토론하자고 했다 그래요.

그래가지고 그래서 뭐 할 수 있다. 그런데 뭐 바쁜 일 조금만 해놓고 하면 된다.

그리고 2차 토론에서는 펜앤 마이크 거기만 중계하는 게 아니라 우리 개혁신당 채널로도 중계하겠다.

그래서 우리는 거기 그 채널에다가 저희가 이번에 개발한 그 AI 팩트 체크 시스템이 있어요.

헛소리하는 건 자동으로 이제 띄울 수 있게 왜냐하면 이제 토론해 보니까 헛소리를 너무 많이 해요.

그러니까 그래서 그거를 바로 이제 실시간으로 옆에 띄워줄 수 있는 팩트 체크 시스템 돌리면서 그거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거 하면 저는 지난번에 한 건 다 거짓말인데 뭘 또 하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류병수>

알겠어요. 자 개헌 관련돼서 간단하게 여쭙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노 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이준석 대표는 개헌 관련해 가지고 개헌안 발의까지 걱정 긍정 검토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개헌안 관련된 내용이 보면 권력구조 개편 이런 거는 관계가 없는 것 같고

이준석>

이번에 그러니까 우원식 의장하고 제가 얘기를 했는데요.

저는 개헌이라는 거는 이게 30 40년 만에 한 번씩 되는 이런 딱딱한 헌법이 아니라 저는 좀 연성 헌법화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 가지고 대한민국이 이제 시시각각 변하는 사회인데 개헌하려면 무슨 공화국이 바뀌고 이런 것처럼 매번 해서야 저는 그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울 거다.

그래서 이번에 우원식 의장님 말씀하시는 거로는 첫째로는 그 계엄과 관련된 헌법 조항을 좀 손봐야 된다.

류병수>

그러니까 계엄 조항

이준석>

계엄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예를 들어 하고 국회가 비준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해제된 것으로 본다 뭐 이런 것들을 좀 넣으려고 하시는 것 같고 두 번째로는 지방분권 지방 자치에 대한 내용을 좀 보강하자 뭐 이 정도는 저는 공감한다.

그리고 헌법 전문에 이제 5.18이나 아니면 부마 항쟁이나 여러 가지 넣자라고 하는 건데 내용상으로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제가 우원식 의장님께 말씀드린 건 그래서 발의 자체는 공감할 수 있는데 헌법을 일방 처리하는 건 말이 안 된다.

이게 아무리 국민의힘이 미워도 헌법은 일방 처리하면 안 된다라는 얘기를 제가 말씀드렸고 그래서 개혁신당은 우선 발의까지는 저희가 공감할 수 있는데 일방 처리에는 저희가 협조하기 어렵다 그런 말씀을 좀 드렸어요.

류병수>

어차피 그 인원으로 봤을 때는 한 국민의힘에서 최소한 8명 9명 정도는 그 표가 와야 되잖아요.

이준석>

그렇기 때문에 일방 처리는 절대 안 되죠. 요즘 하도 이제 국민의힘에서 삐딱선 타시는 분들이 있어가지고 그분들이 이제 모 계 인사들이 그러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좀 약간 민주당이 하는 것 같은데

류병수>

알겠습니다. 보수 진영에서 제기된 연대 이야기가 있는데 이 얘기가 조선일보 또 양 주필 님께서 말씀도 먼저 하셨고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의 지금 멘토 역할을 좀 하고 계시는 분이라고 좀 요즘에 많이 알려져 있죠.

조갑제 선생님도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름은 뭐 순서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만 오이한 연대라고 하기도 하고 나이로 순서 보면 오한이 연대라고 하는데 보통 오이한 연대

이준석>

이렇게 양상훈 주필이 오이한이라고 써서 이제 먼저 쓰셨는데 그랬더니 그걸 보고 어느 측에서 이제 강력 항의를 했다 그래요. 그래서 그게 그 팀 수준입니다.

류병수>

왜 이렇게 했느냐고요?

이준석>

그러니까 누가 보면 그냥 가나다 순이라고 볼 수 있는 거거든요.

류병수>

가나다 순위로 볼 수도 있고

이준석>

그것 때문에 굉장히 불쾌했다는 얘기를 듣고 그게 그 수준이기 때문에 제가 그 연대를 마땅치 않아 한 이유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있어야 할 건 없고 없어야 할 것이 있는 경우가 되게 이제 안타까운 건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 뭐랄까요?

그 이상한 데 자존심 세우는 그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건 있어서 안 되는 건데 지금 있다는 거죠. 거기에

류병수>

그래서 이 연대설이 나와서 한참 시사 프로그램에서 언급이 됐어요.

이준석>

그러니까 제가 어제도 이제 언론인들과 이제 식사를 하는데 이 얘기가 나와가지고 도대체 뭐냐 그래가지고 제가 그냥 뭐 사석이니까 편하게 말씀드렸던 게 뭐냐 하면요.

거기서 어쨌든 저랑 오 시장님이야 뭘 지지고 볶고 해도 상관없는데 공통으로 굉장히 오 시장님과 저에게 공격적으로 그쪽에서 했다. 뭐냐 하면 옛날에 명태균 사건 터졌을 때 그거 지금 그쪽에서 방송 나온 사람들 풍악을 울렸어요.

오세훈 이준석 다 날아간다고 그래가지고 사실 오 시장님이 절대 그 불쾌한 걸 잘 안 드러내시는 분인데 한 분은 저랑 이제 사석에서 이제 좀 얘기하시는데 굉장히 기분 나쁘신 그 티를 내시더라고요.

근데 저도 그럴 것 같은 게 아니 저도 들을 정도면은 시장님도 그걸 들으신 모양인데 뭐 언론인들이 맨날 하는 얘기 보면 뭐 오 시장님이 속된 말로 날아가면 무슨 뭐 서울시장을 뭐 그쪽에서 한다느니 그다음에 나중에는요. 제가 이제 그 명태균 때문에 그 뭐야 그 명태균 사건 때 특검에서 김건희 특검에서 저 압수수색하고 이랬을 때 그때는 지금 앉아 있는 그 방송 나가는 그쪽 양반들이 풍악을 울리면서 가가지고 나중에는 그 인사가 동탄에 와가지고 부동산 민심을 살핀다고 그래요.

그래서 아니 제정신인가 싶었던 게 동탄은 부동산 규제 지역이 아니에요.

류병수>

동탄은 그렇죠.

이준석>

근데 동탄에 와서 막 부동산 가가지고 부동산 민심을 살핀다고 그래가지고 아니 멀쩡한 동탄에 왜 와서 그때 이제 그쪽에 있는 사람들이 풍악을 울리면서 이준석이가 명태균 때문에 날아가니까 거기에 민심을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닌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그러니까 사람이 어떤 정치 세력 간에 건드릴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고 이런 건데 그런 걸 막 건드리면서 누군가는 이제 예를 들어 정치 탄압성 수사를 받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오 시장님은 내가 아 내가 정치 탄압성 수사를 받고 있는데 거기다 해 가지고 그거를 풍악을 올리면서 저렇게 해 저거는 그러니까 그런 거예요.

대부분의 지금 이제 국민의힘에 있는 인사들이나 제가 아는 사람들 만나보면은 왜 싫어해요?

왜 같이 안 해요 그러면은 딱 한 가지예요. 윤석열도 그 검찰식 공작 정치 이런 거에 눈을 뜬 사람이라 가지고 굉장히 기분 나쁜데 여기는 뭔지 모르겠지만 좀 그런 끼가 있는 것 같다.

류병수>

검찰식 공작 정치인 기운이 있다고요?

이준석>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맨날 그 방송 나와서 얘기하는 게 뭐냐 하면은 옛날에 본인이 이제 그 모 인사가 가까웠을 때 자기한테 이준석 까달라고 뭐 내용을 보냈다는 거 아니에요.

류병수>

장예찬 부원장이 작년에 총선 전후에 그 얘기를 했었죠.

이준석>

그러니까 근데 저는 사실 그러니까 그거는 제 입장에서는 제가 항상 비유하는 사람이 이제 김재원 최고위원인데 저랑 김재원 최고위원은 동의하는 내용이 하나도 없을 거예요.

정말 개인적으로는 나쁜 사람이라 생각하기도 해요.

그런데 적어도 비겁하진 않아요. 김재원 최고위원은 자기 이름 걸고 나쁜 소리 하고 다니는 거 저는 그래서 제가 그래서 거기다 저도 제 이름 걸고 뭐라고 하고 이렇게 하는 거지 그런데 끝없이 뭔가 이런 걸 하는 그 뒤에서 뭐 이렇게 하는 이런 이미지인 사람들하고 그래서 제가 그래서 아예 접점을 안 만드는 게 좋겠다 예 그런 생각인 거죠.

류병수>

이건 개인적인 질문인데 이준석 대표의 지금 그 대상은 장예찬 부원장하고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고 장 부 원장이 주장하는 개인에 대한 이야기입니까?

아니면 그 계보라고 생각하는 그 전체적인 집단에 대한 이야깁니까?

이준석>

하나의 개인이죠. 그 개인이고 그 주변에 있는 사람은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정말 제가 봤을 때는 뭐 언론사에 있다 간부 있다 나와 가지고 지금 천방지축으로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거기에 뭐 제가 봤을 때는 별의 별 사람 다 있는데 그러니까 그게 그렇게 되는 이유는 뭐냐면요. 그러니까 저라고 예를 들어 옛날에 무슨 뭐 당에서 이렇게 하고 있을 때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겠다 했을 때 저는 자제를 많이 시켰어요.

뭐냐 하면 그리고 저는 두 번째로는 제 지지층에게 제가 그 비용적인 부담 안 주려고 진짜 노력 많이 해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저희가 뭐 개혁신당에서 출마하는 사람 중에서 가이드북 같은 거 만들고 이렇게 하는데 저희 인쇄 원가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2~3천 원짜리 책 만들고 이렇게 하잖아요. 그리고 뭐 웬만하면 제가 뭐 후원금 달라 글도 안 올리고 이거 하잖아요. 보면은 그 왜냐하면은 정치하는 사람이 그 지지층한테 뭘 자꾸 부탁하고 하는 게 미안해서 그렇거든요. 지지층에서는 또 저한테 제발 뭐 필요한 거 있으면 말씀하세요 이렇게 하지 정치하는 사람이 그 부담을 주는 건 아닌 건데 저는 사실 굉장히 그런 것도 안 맞고 해가지고 저는 거리감을 좀 느낍니다. 많이

류병수>

그런데 조갑제 대표가 공개적으로 언급을 하면서 조금 이렇게 좀 이렇게 확산이 되고 있는 얘기가 뭐냐 하면 이준석 대표 보고 동탄 임기 2년 반납하고 경기도지사 큰 선거 장렬하게 나가서 싸워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준석>

이렇게 해서 득 보는 건 한동훈 밖에 없는데요. 이게 연대라고 말을 하려면은 저의 이득과 오 시장님의 이득과 예를 들어서 그분의 이득이 뭔가를 명시해야 되는데 이렇게 해서 저한테 이득이 뭐죠라는 거죠.

류병수>

장렬하게 나와 싸우라니까 꼭 이겨라도 아니고

이준석>

그러니까 이게 이득이 뭐냐인지가 명시되지 않은 이 연대라는 거는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그러니까 이런 게 있어요. 그러니까 그 아까 모 인사가 동탄 와 가지고 이렇게 막 나대고 이런 것도 동탄 선거의 의미가 뭔지에 대해서 굉장히 과소평가하고 있고 그리고 그걸 선출직에 대한 걸 굉장히 가볍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동탄 주민들이 원래 민주당이 65% 찍던 동네인데 거기서 이준석을 42%를 뽑아줬다라고 하는 것은 제가 동탄 주민들한테 계속 감사해야 될 일이고 거기서 성과를 내야 되는 일이거든요.

지금도 동탄 가면은 동탄 주민들이 저한테 물어봐요.

아니 그 이준석 대표는 나중에 재선을 도전할 거냐 아니면 더 큰 도전을 하기 위해서 나중에 동탄을 버릴 거냐 그러면은 저는요.

제가 뭐 더 큰 도전한다고 그러면 동탄 주민들이 아 이제 일할 거 다 하셨으니까 이제 더 큰 거 하세요라고 하는 게 저한테 가장 큰 도움이지 제가 만약에 그런 식의 그냥 동탄 버리고 하는 걸 하잖아요.

그러면요. 아마 동탄이 인구가 그래도 한 1위 신도시 합쳐서 40만 명이 안티를 달고 어떤 선거에 나가서도 될 수가 없습니다.

그거는 40만 명이 욕하는 상황에서 그게 될 수가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제도 동탄에 버스 노선 확충하는 것 때문에 계속 여기저기 알아보고 그러니까 이게 그러니까 제가 그 선거 나갈 때는요.

딱 세 군데만 집어가지고 고민했어요.

제가 원래 열심히 하는 노원구에서 할 것이냐 노원 아니면 진짜 한번 대형 승부보를 위해서 대구로 가가지고 진짜 보수 승부를 볼 것이냐 아니면 정말 젊은 세대에 소구할 수 있는 새로운 곳에 갈 것이냐 이 세 가지만 놓고 고민하면서 저희 내부적으로는 조사도 돌려보고 하면서 했지만 뭐 간 보러 막 여기저기 대구에 다니고 이러진 않았어요.

그런데 이게 왜 그러냐 하면은 그 선거라는 건 본인의 가설을 입증하고 이렇게 본인이 그걸 증명하는 과정인데 제가 이 세 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던 거는 세 가지의 명확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노원에서 상식적으로 도전하는 것이 어려워진 건 뭐냐 하면은 그때 하도 이 윤석열 쪽에 미친 사람들이 그 노원구의 초등학교 앞에까지 다 다니면서 뭐 이준석 성상납이니 뭐니 해가지고 그 풍악을 울리고 막 거의 그랬어요.

맨날 그 유튜버들 상태 안 좋은 사람들 와가지고 막 마이크 초등학교 등교하는 애들 앞에서 떠들고 이래가지고 그래 가지고 노원 주민한테 제가 너무 미안해 가지고 여기에 몇 달 동안 몇 년 동안 거의 이렇게 막 계속 괴롭히게 해가지고 여기는 나갈 수가 없었던 거고 대구는 제가 그때 갈까 해 가지고 그때 고민했던 데가 대구 북구였어요.

지금 우재준 의원이 있는 곳 거기에 이제 갈까 고민했던 곳이었고 그리고 동탄하고 여기 둘을 이제 고민한 거죠.

류병수>

그런데 그 장예찬 부원장이 오동석 연대설 뭐 이런 거 오동석 오이한 연대설 관련된 얘기를 하신 분들을 향해 늙은이들이라고 해 가지고 논란이 됐어요.

또 아까 전에 말씀해 주신 얘기랑 일맥상통한 얘기긴 한데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대표, 한동훈 전 대표를 각각 서울 경기 부산으로 분산 배치하는 시나리오를 두고 결국 특정 인물을 살리기 위한 구조 아니냐 이건 불공정하다 뭐 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이게 어떻게 보십니까?

이준석>

저는 뭐 사실 장예찬 부원장이 사실 뭐 이 표현한 것에 대해서 한국 사회에서의 기준을 놓고 보면은 너무 심한 말이다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는 사실 적어도 특정 정치인의 그 무리는 이런 말을 하면 안 되는 게 제가 방금 전에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이제 페이스북에 올린 걸 봤더니만은 장예찬 전 최고위원도 억울하다고 올린 게 뭐냐면은 그 그 혹시 그 당원 게시판 사건 때 그 68년생 한 모 씨로 알려진 그분이 쓴 거 라고 주장하는 68년 한 모 씨라고 주장하는 그분이 쓴 글을 보면요.

그냥 제가 이거는 그냥 그 있는 그대로 읽으면요.

황우여 전 대표를 욕하기 위해 가지고 개수작하지 마라.

늙은 탐욕자야 늙은 황구 새x야 황우여 개 엑스야 용산에 한 자리 약속 받았냐 개 소리 하지 마 늙은 탐욕 개들아 그리고 뭐 늙은 x가 욕심 부리지 마 신발 x야 뭐 이런 거 이런 그러니까 이게 적어도 당원 게시판 사태 때 이 그 실체가 있었는지는 본인이 부인 하지만 이 당원 게시판에 글을 쓴 자는 그 노인 비하는 디폴트입니다.

류병수>

그 게시판 글 쓴 사람은 68년생 68년생이에요. 이 사람은

이준석>

왜 68년생 한 모 씨가 여기에 이런 걸 썼고 이것 때문에 징계됐는지 저는 그거는 공개 안 됐으니까 모르겠지만은 적어도 그 노인 비하 있어가지고는 그 모 정치인의 계보는 할 말이 없다 이게 계속 파묘될 테니까 그런 생각입니다.

근데 그것도 제가 그러니까 들어보니까 68년생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근데 왜냐하면 그게 저쪽 당무감사위나 이런 데서 확인을 안 해준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이 주장 상태죠. 68년생이라는 거는

류병수>

결국은 또 이렇게 또 이야기가 돌아서 돌아서 여기까지 왔는데 장 부원장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제가 아는 한 저보다 더 한동훈 전 대표를 싫어하는 사람을 꼽으라면 이준석 대표라고 방송에서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한동훈 전 대표나 친한계가 평소 방송 등을 통해서 이준석 대표나 개혁신당을 향해 욕이란 욕은 다 하고 다녔다.

이준석>

아니 처음에 개혁신당이 민주당 계열 정당이라고 욕하고 저희 그때 처음에 당 출발할 때 뭐 정당 보조금을 뭐 해가지고 사기 창당이라고 사기 뭐 정당했다고 그랬나 뭐 그런 식으로 얘기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 가지고 욕 바가지로 막 했죠. 그래놓고 지금 와가지고 뭐 하는 거는 이럴 줄 몰랐겠지 뭐 이런 거죠.

류병수>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 다녔고요. 부산 구포 갔고요.

그 다음에 또 야구장까지 갔습니다. 고 최동원 씨 그 유니폼까지 이름이 잡힌 유니폼까지 입고 갔는데 그걸 두고 이제 부산으로 정한 게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이준석>

저라면 계양 간다고 그랬죠.

류병수>

근데 그 계양은 안 갈 것 같고 지금 봤을 때는 어느 쪽이 가장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이준석>

저는 대구 수성 정도가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그러니까요. 주 대표님이 뭐 시장 후보가 되시든 어떻게든 해야 되는 건데 그러니까 이런 말 하기 참 그렇지만은 그 정치인은 항상 정치 평론가보다는 위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 말인즉슨 결기라든가 아니면 판을 읽는 능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정치 평론가보다는 우위에 있어야 되는데 제가 얼마 전에 뭐 어디 결혼식장에 갔다가 거기에 그쪽 팀에 방송 많이 나오는 아저씨를 만나가지고 커피 한 잔 했는데 그랬어 도대체 무슨 생각이야 그래서 그 온동네 적은 다 만들고 다니고 저거 어떻게 하려고 그래 그랬더니만은 자기들도 이제 계양을 가든지 이런 게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준석 까지나 말든지 이제 와서요. 그러니까 까놔서 그 옵션도 인지 못 하는 거예요.

지금 사실 제가 황당한 게 계양이 선거가 확정되었을 때 그거 벌써 1년 전에 확정된 거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과 함께 계양이 확정됐을 때 그 우물을 팠으면 예를 들어 계양에 있는 모든 사람은 지금 사진 한 장은 다 찍었을 거예요.

류병수>

그렇겠죠.

이준석>

그러면 이겨요. 무조건 이겨요.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 가가지고 열심히 하는 모습만 보여주면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게 보수고 진보고 여서가 아니라 그래 대한민국에 이런 카드도 살아 있어야지라는 생각 때문에 많이 지지해 주시거든요.

그런데 지금 하다가 이제 뭐 했는데 그 저는 그게 아마 제 생각에는 지금 자기들한테 굉장히 큰 족쇄가 될 거예요.

처음에 여러 가지 좋은 옵션들에 대해 가지고 택도 안 되는 소리라고 다 물리친 것 때문에 지금 이제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별로 없는 상황일 거다.

류병수>

그래서 이제 부산이냐 대구냐 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안 그래도 지금 이 대표는 대구 수성을 이 그나마 나은 카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일각에서는 부산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준석>

그게 이제 제가 이런 말씀드리는 게 좀 그런데요.

대구의 민심을 예를 들어 보고 싶다 그러면은 절대 서문시장 가면 안 돼요.

서문시장이 선거구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 수성구다 달성군이다 그러면 수성구에 가가지고 거기를 돌아다니면서 그 분위기를 봐야 되는 건데 그럼 구포 시장은 북구니까 갔다는 거잖아요.

근데 오히려 보려면은 내 지지층을 동원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제가 동탄 나갈 때 어떻게 결정했냐면요.

동탄 롯데백화점이 있어요. 그래서 그때 딱 저랑 같이 수행하는 사람 하나만 해 가지고 제가 일부러 동탄에 이제 롯데백화점 여기 한 바퀴 싹 돌고 호수공원 한 바퀴 싹 돌고 그때 찾아본 사진도 있어요.

그래서 그때 동탄 카페에 보면 이준석이가 여기 왜 왔나요?

이렇게 하면서 사람들이 올리고 있거든요.

온다는 걸 알리지 않고 왔을 때 대부분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하냐 나를 얼마나 알아보느냐 이런 것들을 객관적으로 측정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럼 저랑 같이 갔던 인사가 뒤에 일부러 뒤에 따라 오라고 그랬어요.

어떤 것 같냐 분위기 보면서 그렇게 하는 게 보통 지역구에 가서 민심을 보는 거지 풍악을 울리면서 KTX 타고 내려오세요 해가지고 4시 2층 다 긁어모은 다음에 저도 동탄에 그렇게 모으려면 그때 몇백 명 몇천 명 모을 수 있었죠.

그때 그 당시에 근데 그렇게 하면은 이게 제대로 파악이 안 되고

저는 그래서 그러니까 이거는 방식이 그러니까 다른 걸 수도 있겠지만은 저라면은 저는 공학도니까 그러므로 굉장히 그 실험 설계 이런 걸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근데 동탄은 제가 갔을 때 노원에서 제가 하도 이제 오래 활동했으니까 노원이 민주당 한 55% 나오는 곳인데 동탄이 한 65% 나온다고 그러는데 가보니까 오히려 여기는 되게 말랑말랑한 연성 민주당 지지층이 많고 가보니까 여기는 또 이공계의 도시고 해가지고 괜찮구나라는 걸 제가 합리적인 판단을 해서 간 거지 제가 풍악을 올리면서 여기 쇼핑하고 다녔으면은요. 어휴.

류병수>

그리고 다시 질문을 드리면 지금 부산 대구 둘 중에 하나 결정을 할 분위기인데 윤희석 전 대변인이 나와서 제가 물어보니까 부산 쪽이 더 가능성이 더 큰 게 아닌가 싶다.

본인의 생각은 그렇게

이준석>

또 이제 적을 만드는 게 뭐냐 하면요. 그 기본 사항은 뭐냐 하면 북구는 못 간다는 거 아니에요 부산 북구는? 부산 북구는 확실히 그러니까 서부산일수록 민주당 세가 셉니다.

그래서 부담을 느낄 테고 예를 들어 민주당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3파전의 구도는 4대 4 대 2예요.

4 4 대 2라는 거는 그 세 번째 후보가 될 만한 사람을 제 케이스는 한정민 후보였고 거기에 그 사람을 20% 밑으로 묶어야지만 40% 승부를 할 수 있어요.

류병수>

그렇죠 그렇죠.

이준석>

그런데 부산 북구는 예를 들어서 그런데 이거의 기본은 뭐냐면요.

이걸 20% 먹는 첫번째고 두 번째로 민주당이 40% 넘으면 끝나는 거예요.

근데 부산 북구는 민주당이 40%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게 아마 기본적으로

류병수>

지금 계속 한 5번 선거가 40% 이상 나왔어요.

이준석>

그러니까 전재수라는 인물 변수가 있긴 하지만 충분히 40% 이렇게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는 안 된다고 생각해 해운대 가면 그런데 민주당은 30%로 묶을 수 있다라고 생각하겠죠.

근데 여기에 기본 전제 조건이 뭐냐 박형준 시장이 공천을 못 받아야 주진우 의원이 나가는 거잖아요. 그러면은 지금 또 열 받은 게 누구냐면 박형준 시장이에요.

현 시장이에요. 저 팀은 또 내가 또 잘못되기만 바라고 있는 팀이구나

류병수>

아 또 복잡하네요.

이준석>

뭘 하려고 그러면 최대한 그냥 이렇게 표현한 거지만 조용히 하고 있던지 그리고 민심을 파악하려면 조용히 다니든지 해야 되는데 풍악을 울리면서 온동네 적을 만들고 지금 박형준 시장 되게 싫어할걸요. 박형준 시장이 이름만 나와도 싫어할걸요.

자신의 불행을 바라면서 거기 기우제 지내는 팀인데

류병수>

그것까지는 제가 직접 물어보지는 않아서 제가 알 수가 없어서요.

이준석>

박형준 시장과 가까운 모 인사가 저한테 해준 말입니다. 그러니까 거의 그러니까 풍악을 울리면서 온 동네에 가서 너 공천받지 말아라 이러고 있는 거지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자 서울시장 선거 좀 한번 판세를 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 신청을 두고 두 번 정도 미루고 그 세 번째 등록을 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우리 김정철 변호사가 후보 등록했죠.

3파전이 예상이 됩니다. 민주당 같은 경우는 이제 지금 민주당은 어제 보니까 토론회도 하고 하는데 정원오 구청장을 집중 견제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시장 선거가 3자 구도로 갈지 아니면 양자 구도로 갈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만 양자 구도 가능성이 크죠.

이준석>

저는 선거 때 나오는 루머들은 다 안 믿거든요. 선거 때 나오는 거는 워낙 이제 상대방을 음해하기 위한 그런 사실관계 확인 안 된 것들이 많이 나오니까 그런데 그래서 저한테 이제 일부러 정원오 구청장에 대해 가지고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해 주시는 분들이 오히려 민주당 쪽에 있어요.

제가 방송 가끔 나가니까 나가서 니가 떠들어라 이런 거겠지만은 제가 절대 이야기는 안 할 겁니다.

정원오 구청장의 그런 루머나 이런 거 그런데 거꾸로 말하면 그런 것들을 떠넘긴다는 거는 민주당에 이제 경선 과정에서 이전투구를 자기들이 할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류병수>

네 그런 얘기들이 좀 있더라고요. 이전투구가 있을 거라는

이준석>

그래 가지고 지금 뭐 거기에 과열되면서 특히 어제는 이제 김재섭 의원이 얘기한 걸 보면 도이치 모터스 권오수 회장이라는 분이 유명하잖아요.

그 아들분이랑 이제 뭐 정원오 구청장이랑 연관이 있고 도이치 모터스가 성동구에 사옥을 짓고 하는데 뭐 특혜 받은 거 아니냐

류병수>

물론 본인은 사실 무근이고 사실 무근이라는 보도 자료를 냈고 해명을 명확하게 했습니다.

이준석>

근데 이제 아까 말했듯이 제가 들었던 민주당 쪽에서의 루머나 이런 것들이나 하는 거는 굉장히 개인사적이고 이런 것들은 저는 취급 안 하는데 이런 행정에 관한 부분 뭐 실제로 거기에 그런 성동구 관할에서 어떤 이런 일이 있었다 이런 거는 충분히 논쟁적일 수 있는 거고 저는 그런 것들이 양쪽에서 같이 들어오면 아마 정원오 구청장이라는 분이 좀 수세에 몰릴 수도 있다.

왜냐하면 오 시장님은 워낙 처음부터 공개된 사람이었기 때문에 지금 뭐 명태균 건 이런 것들 정도나 돼야지 이제 사람들이 이걸 하는 거지만 정원오라는 사람은 지금 백지장 같은 상태거든요.

그런 게 있고 그래서 이 틈에서 이제 사람들이 주목하는 게 어제 우리 김정철 후보가 이제 출마 선언을 했거든요.

그런데 우선 김정철 후보 키 큰 것 때문에 놀라고

류병수>

키가 엄청 크더라고요.

이준석>

190이 넘습니다. 김정철 우리 후보가 굉장히 키가 크고 그리고 굉장히 자수성가형 모델이에요. 이게 원래 전남 순천에서 이제 가족이 올라와가지고 어렵게 살고 그러다 보니까 또 사법고시 보고 이러면서 또 강사 생활도 하면서 돈도 벌어야 되고

저는 김정철 후보가 우선 지적인 능력이야 뭐 당연히 뛰어나고 우리 개혁신당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이제 또 역할이 보장돼 있기 때문에 아마 굉장히 의미 있는 선전을 할 것이다.

류병수>

자 이준석 대표님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결정이 된다면 오세훈 후보만의 선대위를 꾸리는 그런 방안도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김정철 후보 간의 단일화는 가능한 겁니까? 이거는 장동혁 대표와 관계없는 오세훈 서울시만의 따로 선대위 차원에서의

이준석>

그런데 이 연대론이라는 것의 본질은 항상 윈윈이 무엇이냐에 대해서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난 대선 때도 보면 연대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윈윈에 대한 얘기가 없어요.

저는 김문수 후보랑 단일화해서 김문수 후보가 후보 되면 그냥 필패인데 단일화에서 이기는 사람이면은 그래도 뭐 상식적으로 이득을 보라고 했다 그랬지만 단일화해서 지는 사람 바보거든요. 지는 단일화를 하는 건 바보거든요. 지금 저는 서울시 선거도 지금 상황에서 보면 국민의힘의 저 상태 속에서 오 시장님의 개인 경쟁과 관계없이 지는 단일화거든요.

실리도 없고 명분도 없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그럼 할 수가 없죠. 그거는 그래서 저는 지금 상황에서는 지는 단일화를 할 이유가 없다

류병수>

상황이 좀 바뀌어서 지지율이나 이런 걸 봤을 때 어느 단계에서 이기는 단일화가 가능하겠다

이준석>

이기는 단일화를 하려면 우리 김정철 후보가 후보가 될 수 있는 방향의 단일화가 우선이고 경쟁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그러면 김정철 후보가 판단을 하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지는 단일화라고 하고 지난 대선 때도 얼마나 황당했냐면요 제가 김재원 의원 안 좋아하잖아요 나쁜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김재원 의원이 상대편에 앉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얘기도 안 했어요. 그냥 그래서 제가 뭐 누가 연락 왔길래 제가 그랬어요.

아니 김재원 의원 앉혀놓고 뭐 하는 거냐고 그 김재원 의원은 뭐 이준석이 잘 되길 바라는 사람은 아닐 테고 또 나는 거기 뭐 얘기도 안 하겠다 그런데 그게 맞는 거죠.

그러니까 저는 나중에 가면 이제 또 협박론 나올 거거든요.

니가 이렇게 하면 보수의 배신자 하나도 안 들립니다.

저한테는 그거 뭐 지난번에도 나중에 가서 협박론으로 하더라고요.

대선 때도 보니까 니가 이러면 영원히 보수의 뭐 배신자가 될 것이지 아니 내가 뭐 잘못해서 그러면 옛날에 윤리위로 나한테 난리쳤냐고 뭐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얘기를 해 해놓은 게 많기 때문에 그런 협박은 먹히지도 않으니까 그래서

류병수>

이기는 단일화는 하냐고요. 이기는 단일화

이준석>

그러면서 우리 김정철 후보가 후보가 될 수 있는 그런 공정한 1순위 공정한 룰이 있지 봐야죠.

류병수>

그거는 2순위는

이준석>

예를 들어 키 큰 사람이 나간다 이러면 할 수 있죠.

키 큰 사람이 나간다면 해볼 수 있죠.

류병수>

피해가는군요. 두 분 다 키는 크던데. 자 알겠습니다. 지금 남의 당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친정이었고 본인이 대표였었잖아요.

거기서 쫓아내긴 했지만 여기까지 쫓아냈던 사람들이 아직도 당에 많이 남아 있어요.

이준석>

요즘 들어서 참 볼 때마다 웃깁니다.

류병수>

근데 그런 사람들이 연대하자고 그러면 참 답답하긴 하겠다. 충북 대구 공천 난리입니다.

내정설 난리인데 자 대구만 딱 한번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대구 본인이 지금 대표거나 공관위원장이라면 어떻게 처리하겠습니까?

이준석>

대구요. 저는 대구는 사실 안정이 중요하거든요. 대구 선거가 이슈가 되지 않게 할 것 같아요.

그냥 경선하고 치울 것 같은데 자율 경선하게 하고 찍기 쉬울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대구만 사실상 자기들이 공천을 통해 가지고 그 권위를 세울 수 있다고 보는 거죠.

다른 데는 뭐 지금 오세훈 시장으로 지금 뭐 이렇게 갈등을 겪은 다음에 망신만 사고 있는 거잖아요.

지금 오 시장님한테 뭐 오 시장님 자르고 무슨 뭐 이렇게 할 것 같이 하다가 지금 제발 등록해 주세요.

이거 하다가 이렇게 됐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데 건드릴 생각도 못하는 거죠.

류병수>

자 그리고 바로 조금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이거 조폭 연루설 관련돼 가지고 언론사가 그것이 알고 싶다 SBS잖아요. 근데 근데 지난번에도 한번 SNS 글을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과연 순수히 순수하게 추후 보도할지 한다면 그것은 어떤 내용을 보도할지 궁금하다.

그알 피디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 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 조폭으로까지 몰렸다.

이 방송은 나를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검찰을 통한 사법 리스크 조작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전 중의 하나로 보입니다.

이준석>

저는 윤석열이 망한 딱 하나 이유는요. 선거 되기 전까지는 뭐 억울한 게 있을 수 있는데 대통령 되고 난 다음에 뒤끝 있는 사람들은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그런 거 아니에요 대통령 됐더니만 그다음에 뭐 내가 어떻게 0.7% 차로 이겼냐 사실 100% 차로 이겼는데 이게 뭐 조작 아니냐 해가지고 부정선거 믿고 이런 거잖아요.

대통령 됐으면 좀 쓸데없는 거 신경 안 썼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그 방송 때문에 진짜 조폭이라고 믿은 사람이 다수여가지고 뭐 조폭 연루설 때문에 피해를 입었을 것 같으면 대통령 안 됐죠.

그러니까 방송에서는 충분히 그런 보도를 했던 것이고 그러면 그거 갖고 국민들이 그걸 보고 판단을 했던 것이 그 당시에 뭐 행정 조치나 이런 거를 걸어 가지고 그게 정정될 정도가 아니었으면 지금 와서 뒤끝 해봤자 뭐가 있는데요.

그거는 그냥 힘자랑이고 근육 자랑이지 저는 만약 제가 대통령 되잖아요.

아이고 세상에 이렇게 관대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무 말 안 할 것 같아요.

과거에 대해서는

류병수>

근데 이렇게 해버리면 당장 그것이 알고 싶다 SBS PD부터 해가지고 방송국부터 해가지고 진행자 이거 어떻게 이 사람들 부담 느끼고 확 부담감 느끼고 압박을 느낄 것 같습니다만,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장영하 변호사가 이 지금 대법원까지 판결을 받아서 법적인 책임을 집니다.

그 부분은 그 부분인 것이죠. 그리고 이기인 사무총장이 얘기한 거에 따르면 이 사안과 별개로 또 다른 사안이 있다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준석>

그러니까 저는 진짜 대통령의 권력이라는 거는 그러니까 권력은 크지만은 국민들에게 전달한 메시지와 그걸 쓸 수 있는 방법은 유한하거든요.

오늘 하루를 이걸로 날린다는 것이 대통령이 가진 권력의 상당수를 여기다 날려버린다는 건데 저는 저는 이거 그러니까 도널드 트럼프라는 사람이 공식적인 개선과 라인을 거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소셜 미디어에 막 올리고 하는 게 저 나라의 리스크가 된 것처럼 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이거를 참모 회의에서 해가지고 이렇게 하자고 올렸으면 그 참모를 다 잘라야 되는 거고요.

본인이 그냥 참모들한테 못할 말을 그냥 이렇게 소셜미디어로 날리는 거면 이건 굉장한 뒷끝입니다.

류병수>

전재수 씨 얘기 좀 잠깐 해볼게요. 어제 수사를 받기는 받았어요.

자 그런데 어제 JTBC에서 이런 기사가 났어요.

자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전재수 의원이 받고 있는데 여기서 지역 보좌관이 사무실에 있는 PC를 하드디스크를 버렸는데 폐기했는데 밭에다가 버렸다. 밭에다가 버렸다

이준석>

밭에 하드디스크 버리면 새로 자라나요?

왜 하드디스크를

류병수>

밭에다가 버렸다라는 겁니다. 이게 또 이게 문제가 되는 게 이게 김웅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또 글을 썼어요.

왜냐하면 권성동 의원이 제기되고 구속된 거와 비교해서 글을 썼는데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여러 가지로 PC 의원실에 압수수색할 때도 PC를 이렇게 막 안에 자료를 삭제하고 없애는 그런 것들이 들려서 그것도 논란이 됐었잖아요.

그렇죠 이런 거 얘기 들어보면 이 전재수 의원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너무 봐주기식 아니냐 이런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이준석>

지적 나올 수 있죠. 왜냐하면 지금 뭐 본질적으로는 같은 사안인 것 같거든요.

그런데 권성동 의원에 대한 수사와 전재수라는 범털 수사가 다르다 이러면 이거는 수사 공정성 문제가 나올 수밖에 없고 특히나 민중기 특검이 이거를 선택적으로 이제 인지 수사를 했다는 거 그거 자체가 이제 계속 문제가 되겠죠.

류병수>

그래서 지금 권성동 의원은 항소심 재판 중인데 다음 달이면 항소심 재판도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이 전재수 의원은 지금 경찰 수사도 진행 중이고 그냥 김태훈 고검장이 만든 그냥 특수본 그것도 지금 어제 처음 소환을 했단 말이에요.

이거 언제 끝날지 몰라요. 그리고 또 하나 또 문제가 되는 게 1억 원이 2018년도에 딱 늘어났습니다.

재산이 1억 원이 딱 늘어났는데 세비를 받아서 쓰는 사람 세비를 받아서 생활을 하는 국회의원이에요.

다른 뭐 다른 기업체라든가 다른 무슨 뭐 가게라든가 이런 게 없는 사람이 세비를 받아 쓰면서 재산 1억 원이 순증할 가능성이 그렇게 많습니까?

이준석>

제가 아는 모 국회의원은 이제 국회의원을 이제 재선하시는 분인데 그 처음에 시작할 때는 재산이 몇천만 원이었다가 지금은 딱 세비만큼 늘어나 가지고 한 6~7억 되신 분이 있거든요.

이제 별명이 그래서 이제 이슬만 먹고 사는 사람이다.

이슬만 먹어서 그렇게 사는 사람이다 그런 게 있는데 기자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그거

류병수>

그런데 이게 보니까 이게 이건 국민의힘 의원들이 제기한 의혹이에요.

국힘 부산 의원들이 제기를 했는데 2018년도 총 재산이 1억 원이 늘었는데 합수본이 합동수사본부가 2018년도에 늘어난 전재수 의원 재산 1억 원을 보니까 보니까 이때가 통일교에서 지금 자금 수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그때란 말이죠.

그러니까 관련이 있을 수 있는 것 아니냐? 뭐 이런 의혹인데

이준석>

근데 그거는 이제 뭐 당연히 김도읍 후보님도 수사를 하셨고 하기 때문에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부정한 돈을 받았는데 그거를 재산 신고를 하는 것도 참 신기한 케이스일 것 같은데요.

류병수>

그 돈 받아서 쓰고 뭐 일단

이준석>

월급은 그러니까 그러니까 월급은 늘어나고 이렇게 하는 건데 저는 규명이 돼야 된다고 봅니다. 이건 당연히 이상하죠. 그 사실 정치하면서 돈을 모으는 게 쉽지 않거든요.

월급을 받아도 이제 세비가 한 달에 한 90 몇 십만 원 찍히거든요.

이렇게 하는데 이게 국회의원은 어디 밥 얻어먹고 다니기도 쉽지 않고 이러니까 그만큼 써요.

그래서 흔히 그냥 의원님들 하시는 말씀이 집에 마이너스 아니면 다행이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 게 맞고 그렇게 하는데 특이합니다. 이 케이스는

류병수>

그래서 전재수 의원에 대한 특수본의 수사가 그냥 아 그냥 털어주기 수사가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이유인데 자 이거 이거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거 보좌관 지역 보좌관이 사무실 PC가 하드 디스크를 버렸는데 이걸 밭에다 버리고 지금 복구를 못 한답니다.

이준석>

그러니까 돈을 받았는데 돈 받은 증거 사진을 하드디스크에 넣어놨을 리는 없거든요.

그 말인즉슨 뭔가 지역 보좌관이 봤을 때도 야 이거 말고도 문제 될 건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에서 별건 수사를 우려해서 하드디스크를 던졌지 무슨 통일교에서 온 걸 기념 사진 찍어놓지는 않았을 거 아니에요 거기다가 그러니까 그 하드디스크에 뭐가 있었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제가 봤을 때는

류병수>

마지막으로 지금 대통령이 만기친람입니다. 지금 보면 석유값 원윳값 이것 때문에 석유 최고 가격제를 시행을 하면서 차량 5부제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거 관련해서 오늘 조선일보 기사를 보니까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석유 최고 가격제가 시행이 됐는데 대통령이 또 한번 SNS 글을 올려서 최고 가격대를 어기는 주유소에 신고해 달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보통 이게 최고 가격제는 정유사 도매 공급가에만 적용되는 건데 일반 소매 주유소도 신고를 해달라고 해 가지고 진짜 이게 어디 섬 같은 데 가 있는 이 주유소 이런 데는 진짜 한 번 기름 받으면 그거 소비할 때까지밖에 방법이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장 비쌀 때 받아놓은 주유소들이 표적으로 찍혀가지고 지금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준석>

원래 역사적으로 가격 통제에 손대는 정권들이 좋지 못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로베스피에르 이런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우유값이 비싸니까 우유를 싸게 팔아라 이랬더니만은 우유 안 팔고 말지 뭐 이래가지고 그냥 우유가 없어지는 사태 그래서 더 가격이 오르고 막 이런 거거든요.

저는 이 가격 통제의 유혹은 굉장히 정치인들한테 세게 들어오죠.

왜냐하면 이게 진짜 돼? 이걸 정치인들이 되게 빠지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그것 때문에 망한 거예요.

이게 진짜 돼? 내가 가장 알량한 권력 거부권이라는 게 진짜 되네.

거부권 괜찮은데 하니까 이거에 중독된 거거든요.

가격 통제도 마찬가지예요. 대통령이 만기친람 식으로 야 이거 되네.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해야겠다. 물가 오르면은 이렇게 되는 순간부터 완전히 이제 날아가는 거거든요.

지금 주택에 대한 가격 통제 시작했죠. 기름값에 대한 가격 통제 시작했죠.

이 가격 통제라고 하는 거는요. 무조건 그 튼살이 생깁니다.

이게 약간 잘못된 게 뭐냐면요. 기름값이 오르면 수요가 줄어가지고 거기서 균형점이 만들어지는 것과 이건 공급 통제거든요.

사실상 이 이하의 기름값에 공급하지 않으면은 안 돼 해버리면 그 값은 안 팔아요.

이 공급 통제거든요. 공급 통제는 복리후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셋째 물건이 없어서 못 사는 그 남미 같은 데 가면 옛날에 나왔던 거 아니 시장에 물건이 없어요. 왜냐하면 손해 보고 팔기 싫으니까 그런 상황이거든요.

류병수>

호르무즈 관련해 가지고 좀 파병해 달라 이런 트럼프 대통령 요구가 왔다 갔다 하고 있지만 결국은 그게 파병이라든가 도움을 요청하고 있어요.

이준석>

저는 저는 미국에서 그때 부차관보 왔을 때도 그 얘기했어요.

부차관보한테 뭐 사실 이란과 한국은 특수관계다 제가 그래서 그분한테 이렇게 얘기했어요.

국무부에서 온 사람한테 서울에 아이티밸리 이름이 테헤란로인 걸 알고 있냐 그 테헤란에 가면 서울로가 있다.

이게 예전에 우리가 이란하고 특수관계였고 대장금이라는 드라마는 96%가 봤다고 할 정도로 유명해서 한국과 이란은 특수관계라고 봐야 될 것 같다 그랬더니만 그분이 난 그런 거 전혀 몰랐다 이러는 거예요.

류병수>

부차관보가요.

이준석>

그래서 사실 그분이 이제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럴 수 있는데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아니 이거는 나중에 만약에 전쟁 그때는 한 2주 전이었으니까 전쟁이 이제 시작될 때였는데 전쟁이 지속되어도 나중에 언젠가는 이란에서 민사작전이나 이런 거를 해야 될 수도 있고 전후 처리 해야 될 수도 있는데 그때 한국과 이란 간의 관계는 굉장히 유용할 거다.

그거를 미국이 전략적 자산으로 계속 생각하고 있어야 된다라고 얘기했고 그랬더니 아 그런 거 몰랐는데 고맙다고 갔거든요.

근데 그런 것들을 어필하면서 최대한 이제 전투 부대의 성격의 그러니까 해군 함정이든 아니면 뭐든 전투부대 성격의 파병을 안 하기 위해 노력해야 되는 게 일반적인 정치인의 그거죠.

근데 거기서 이제 뭐 이걸 반대 급부로 무슨 차 아이디어처럼 나올 수 있지만은 우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분쟁에 우리 군이 투입되는 것은 굉장히 이건 조심해야 되는 거죠.

물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가지고 우리가 석유 공급망이 이제 있기 때문에 우리 당사자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국제 분쟁 개입이라고 하는 거는 최소화해야 된다.

그것이 예를 들어서 대만 분쟁이나 이런 데 같은 경우는 우리 같은 권역이라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걸 할 수 있겠지만은 그 이란 분쟁에까지 우리 파병한다는 건 해군 함정 몇 척 정도일 텐데 굉장히 조심해야 된다.

류병수>

예 알겠습니다.

이준석>

우리가 옛날에 항행의 자유 이런 것 때문에 해적 잡으러 갈 때 이럴 때 우리의 손실이나 이런 것들이 뭐 크지 않을 거니까 갔겠지만은 이란은 지금 거의 고슴도치 같은 상태입니다.

지금 보면은 우리 만지면 다 찌를 거야 이런 상태에서 우리 함정이 거기에 파병된다 저는 위험하다 이렇게 봅니다.

류병수>

그런데 안철수 의원 등은 좀 파병을 하든지

이준석>

이건 해적 잡으러 가는 거랑 차원이 다른 거예요. 저는 이거는 좀 조심해야 되는 거고 옛날에 이제 미국이 걸프 전쟁 같은 거 할 때 이제 그게 이제 쿠웨이트 해방 전쟁이라고도 하는데 그 당시에 걸프전 할 때 그때도 똑같아요.

그때 다국적국을 결성하는 데 몇 달 걸렸어요. 그걸 해놓고 이제 사실 쿠웨이트 해방 전쟁이라고 들어가서 한 건데 이라크 전쟁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사후적으로 우리한테 갑자기 와달라고 하는 건 미국도 계획이 안 된 상황인 거예요.

그 돌발적인 상황에서는 더더욱 조심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게 그러니까 뭐가 어디 구체적으로 뭐가 필요하고 이런 것도 아니라 야 우리 이제 좀 생각보다 전쟁이 다르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와라 이런 거는요.

축사 투입이거든요. 조심해야 돼요. 그거는

류병수>

예 알겠습니다. 4월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준석>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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