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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파키스탄 직접 갈수도"…주말 종전 합의 가능성

  • 등록: 2026.04.17 오전 05:07

  • 수정: 2026.04.17 오전 06: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를 시사하며, 파키스탄을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백악관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이란과의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다음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만료되는 휴전 기한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연장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합의에 근접했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만약 이슬라마바드에서 합의가 체결된다면 방문할 수도 있다"며 "파키스탄 총리가 정말 훌륭해서 나도 갈 지 모른다, 그들이 나를 원한다"며 파키스탄의 중재 노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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