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 만찬 총격 사건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피신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트럼프는 “모든 미국인이 마음을 다잡고 우리 안의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해 나가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州) 출신의 ‘아픈 사람’으로 법 집행관들에 의해 완전히 제압됐다”고 했다.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30대 남성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찬은 트럼프가 11년 만에 참석한 자리였다.
트럼프는 “비밀경호국(SS)과 법 집행 기관의 믿을 수 없는 만큼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우리는 그 자리에서 모두가 하나가 된 아름다운 모습을 봤다”며 “공화당과 민주당원, 무소속, 보수주의자, 자유주의자, 진보주의자 등 서로 다른 입장이 있을 수 있지만 방 안에 기록적인 숫자의 사람이 모였고 엄청난 사랑과 회합이 느껴졌다”고 했다.
특히 트럼프는 "내가 목표였을 것이고 행사장에 접근하지는 못했다”며 "동기는 모르지만 이란 전쟁과는 무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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