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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기류에 이스라엘 촉각…"모든 시나리오 대비"

  • 등록: 2026.05.07 오전 06:44

  • 수정: 2026.05.07 오전 06:50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근접했다는 관측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이스라엘 일간 예디오트아흐로노트,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6일(현지시간) 저녁 종전 협상 상황을 논의하기 위한 안보내각을 긴급 소집했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소식을 이스라엘이 미리 공유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미국의 행동에 놀라지 않았다"며 네타냐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거의 매일 통화하고 있고 이스라엘 총리실과 미국 백악관도 지속적으로 소통 중이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네타냐후 총리가 이스라엘군에 전투 재개를 포함해 필요한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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