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13일 저녁 중국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도착 이후 중국 측으로부터 환대받는 영상을 올렸다.
이날 공항에는 한정 중국 부주석과 셰펑 주미중국대사, 마자오쉬 외교부 부부장, 데이비드 퍼듀 주베이징 미국대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했다.
공항에 착륙한 트럼프 대통령을 맞기 위해, 공항에는 레드카펫이 깔렸고, 환영행사에는 의장대와 군악대, 청년 300여명이 동원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의 색깔인 흰색과 연하늘색 옷을 옷을 입은 청년들은 양손에 미국 성조기와 중국 오성홍기를 들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를 외쳤다.
오늘(14일)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을 갖는다. 내일(15일) 티타임과 업무오찬을 함께 한 뒤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미국 기업의 중국 진출과 양국간 관세 등 무역 문제, 이란 등 국제정세가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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