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전장 대비 2.0% 떨어진 배럴당 105.63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도 1.1% 내린 101.02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관세와 무역 문제를 비롯해 이란 문제 등 주요 현안이 폭넓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