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본투표가 시작된지 2시간이 넘었습니다. 지금 이 시각 투표소 상황 어떨지 전국 투표소 다시 한번 연결해보겠습니다. 서울부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장혁수 기자, 아까보다 투표소 찾는 유권자들 늘었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서울 동작구 상도4동 주민센터 앞에 나와 있습니다.
투표소를 찾는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시각 현재 전국 투표율은 4.5%를 넘어서며 4년 전 지방선거 투표율 3.8%를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의 투표율은 4.1%로 전국 평균을 밑도는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강원이 5.7%로 최고, 전남 광주가 3.4%로 최저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 전역에서는 오늘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2200여곳 투표소가 운영되는데요.
광역, 기초단체장과 교육감, 광역의원과 기초의원까지 뽑는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투표에도 이전보다 긴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은 마지막까지 유세 총력전을 펼쳤는데요.
어제 하루에만 12개 자치구를 모두 돈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민주당 지도부, 25개 구청장 후보와 모두 모여 내란 심판론을 언급했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청년층이 많이 모인 신촌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서울이 최후의 보루라고 호소했습니다.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내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를 결정하는 선거 투표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TV조선 장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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