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계속해서 대전과 충청권 상황 알아봅니다. 충청권은 각종 선거에서 '캐스팅보트'이자 풍향계 역할을 해왔습니다. 충청에서 승리하면 승리로 직결된다는 공식이 있을 만큼, 이번에도 여야 지도부가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김달호 기자, 대전, 충청권 투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이른 시간부터 20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고 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충청권 광역단체장 네 자리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이번 선거기간 동안 지키려는 국민의힘과 이에 맞서는 민주당 등 후보들의 뜨거운 선거전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방선거 이틀 전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선거전에도 큰 변수가 생겼는데요, 후보들은 조용한 유세전을 이어가며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마지막까지 동분서주했습니다.
오전 8시 기준 충청권의 투표율은 대전과 충남, 충북은 5.1%, 세종 3.5%입니다.
사전투표율은 대전 22.5%, 세종 27.6%, 충남 22.4%, 충북 23.5%를 기록했는데요, 4년 전보다 높았던 사전투표율이 본투표에도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이번 선거의 충청권 유권자수는 모두 481만 명으로, 지난 선거보다 약 12만 명이 늘었습니다.
지금까지 대전 월평초등학교 투표소에서 TV조선 김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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